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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엄격하고 따뜻한 마음 관리자 14.01.08 3369
64 다비에서도 타지 않은 치아 관리자 14.01.08 2542
63 비유가 풍부한 연설 관리자 14.01.08 1968
62 물불, 더럽게 되었군 관리자 14.01.08 1997
61 선생의 취미 관리자 14.01.08 1917
60 '저울추'라는 별명 관리자 14.01.08 1935
59 호적없는 일생 관리자 14.01.08 1843
58 왜놈 旗는 우리집엔 없다 관리자 14.01.08 1745
57 丹齋와 萬海 관리자 14.01.08 1708
56 나 혼자라도 남겠다 관리자 14.01.08 1750
55 愛國自決일지라도...... 관리자 14.01.08 1759
54 萬海와 高速輪轉機 관리자 14.01.08 1647
53 會心의 微笑 관리자 14.01.08 1633
52 산 송장을 죽여서 무엇 해! 관리자 14.01.08 1878
51 쌓아둔 것을 보았겠지 관리자 14.01.08 1869
50 고깔(法帽)를 쓰지 말라 관리자 14.01.08 1622
49 知識人의 知는 痴다 관리자 14.01.08 1644
48 日帝는 敗亡한다 관리자 14.01.08 1710
47 春園과 萬海 관리자 14.01.08 1609
46 기자의 카메라를 내던지다 관리자 14.01.08 1956
45 威 武 不 能 屈 관리자 14.01.08 1571
44 그건 글자가 아니다 관리자 14.01.08 1715
43 일본 말엔 따귀로 관리자 14.01.08 1859
42 더러운 돈 관리자 14.01.08 3864
41 乞食은 無能이다 관리자 14.01.08 1564
40 감히 개자식이라고 하지 말라 관리자 14.01.08 2297
39 창자까지 陷落되겠다 관리자 14.01.08 1635
38 난 그런 거 모르오 관리자 14.01.08 1889
37 六堂은 죽었소 관리자 14.01.08 1851
36 總督에게 慈悲를 베풀라 관리자 14.01.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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